학과장 윤 상 길
차별화된 교육으로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신한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
여러분 반갑습니다!
저는 신한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 학과장을 맡은 윤상길 교수입니다.
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울 만큼 급변하는 시대, 우리가 꼭 붙잡고 놓지 말아야 할 게 있다면 미디어와 언론입니다.
미디어를 보고 만들고, 언론을 제대로 읽고 쓰고 활용하는 능력은 정보가 홍수처럼 쏟아지는 다매체 다채널 시대에 갈수록 중요한 역량으로 자리매김 되고 있습니다.
미디어의 메시지를 잘못 읽었다가 큰 일을 그르칠 수 있고, 언론의 흐름을 정확히 집어내어 실패를 미연에 방지할 수도 있습니다.
4차산업혁명은 미디어 혁신과 함께 오고 있습니다.
우리 학과는 이 같은 산업 환경에서 미디어 혁신을 주도하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하고 있습니다.
미디어 혁신은 생산과 소비의 경계를 없애줍니다. 생산자가 곧 소비자고, 소비자가 곧 생산자가 됩니다.
생산자는 소비자의 감수성을, 소비자는 생산자의 생산 구조를 이해하게 됩니다. 여기서 절대 요소가 공감(共感)입니다.
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공감하는 미디어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자의 길로 나아가겠습니다.
우리 학과에서 교육받으면 미래 시대 필요한 미디어 혁신 인재가 될 것입니다.
신문사, 방송사, 출판사, 영상프로덕션, 광고 및 홍보 대행사, 잡지사 등에서 요구하는 자질과 능력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.
미디어 콘텐츠의 생산과 유통, 소비에 관심과 뜻을 가진 학생이라면 우리 학과의 문을 두드려 주십시오. 열정을 가진 여러분들을 항상 기다리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